메린이 보러 시드니 가는 길
📍Black Star Pastry
맛쟁이 메린이가 제일 먼저 데려간 수박케이크 맛보기
상큼하고 산뜻해서 맛있었다. 또 먹고싶네
케이크랑 같이 파는 쿠키인데 너무 귀엽다ㅋㅋㅋ
그냥 닌자와 네이키드닌자
📍Hurricane’s Grill
비 오는 달링하버에서 스테이크 먹기
왕 크니까 왕 맛있다
처음 본 시드니의 맑은 날씨
메린 왈 시드니의 찐 랜드마크는 오페라하우스가 아니라 타워 아이다.. (오페라 하우스는 비교적 최근에 생겨서?)
🐨마켓에서 데려온 코알라즈🐨
다음 날,,
전날 물을 사놓고 프론트에 놓고 가서 찾아온 사진
달링하버를 다시 지나서
📍Social Brew Cafe
역시 메린이가 추천해 준 브런치 카페
연어+팬케이크=❤️ 완벽한 단짠
팬케이크가 참 폭신달달했다.. 생각나니까 만들어 먹어야겠다
melting〰️